백년육수 멸치육수 똥손도 요리 뚝딱

 

오늘은 정말 간편한 멸치육수

 

소개 해드릴게요~

 

 

저도 집에서 멸치랑 다시마로 항상

 

육수를 내서 먹었는데요.

 

육수를 한번에 많이 내서

 

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기도 하고

 

오래되면 버리기도 했는데요.

 

백년육수 멸치육수는

 

 

 

이렇게 한 통에 70알이 들어있어요~

 

대가족이라면 멸치육수를 끓여드시는

 

것이 좋고,

 

대가족이 아니라며 백년육수 사용

 

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.

 

저는 사용해보고 편리함이 정말 좋았고

 

맛도 정말 좋았거든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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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사용해보고 편리하고

 

맛도 좋아서 부모님께도 보내드렸어요.

 

처음에는 괜찮다고 하셨는데..

 

지금은 저보다 더 좋아하세요.

 

여름에 더울때 멸치육수 끓이는 것도

 

일이잖아요~

 

저는 코스트코에서 알게되서 한 번

 

구입하고

 

이제 인터넷에서도 팔아서 꾸준히

 

구입하고 있습니다.

 

요리할 때 한 두알 넣으면 맛이

 

달라져요.

 

저는 국수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

 

육수내기가 정말 쉬워서 좋았네요.

 

조미료맛이 많이 나면 어떡하나

 

걱정했는데 짜거나 튀는 맛이 없어서

 

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칼칼한거 좋아하는 분들은

 

칼칼육수도 괜찮을 것 같아요.

 

매콤한 국이나 찌개 끓일때는

 

칼칼육수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.

 

한 번 사용하면 다시 예전으로

 

돌아갈 수 없을거예요..

 

무더운 여름, 간편하게 맛있는

 

요리 해드세요.

 

좋은 하루 보내세요~^^